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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윤아가 때 아는 몸살 투혼을 펼치게 됐다.
25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에서는 '조용필 스페셜' 7라운드 2차 경연을 앞두고 조용필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중간평가 시간이 펼쳐졌다.
가왕 조용필의 출연에 ‘나가수’ 출연진들 모두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유독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의 컨디션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MC 윤종신도 “김윤아 씨 컨디션이 안 좋아 보여요”라고 말을 건넸다.
이에 김윤아는 “몸살 감기에 걸렸다”고 답했다. 윤종신이 계속해서 “지난 경연에서 1등을 하고 긴장이 좀 풀린 것 때문인가요?”라고 묻자, 김윤아는 “지난주에 이사를 했는데, 이사 후 난방 배관이 터져서 주부로서 스트레스를 좀 받았다”고 웃으며 답했다.
이날 중간평가에서 김윤아는 미션 곡으로 조용필의 ‘꿈’을 선곡, 자우림만의 독특한 무대를 선사한다.
자우림의 노래가 끝난 후 조용필은 “마지막 부분에서 끌 땐 끌고 자를 땐 냉정하게 자르라”고 조언 했다.
앞서 7위를 2번이나 차지해 탈락위기에 놓였던 자우림은 최근 ‘재즈카페’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가시나무’로 3위를 차지, 상승세를 타고 있다. 또한 아이디어가 다양한 매럭적인 팀이기에 7라운드 2차 본 경연에서의 무대에 큰 기대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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