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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이 방송을 통해 자신과 쏙 빼닮은 여동생을 공개했다.
이동욱이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로 전역 후 처음 예능프로그램 나들이를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동욱은 자신의 버킷리스트 1위로 '동생 시집 보내기'를 꼽았다.
"동생이 가족과 떨어져 시골에서 지냈기 때문에 계속 마음에 걸렸다. 동생에 대한 안쓰러움이 있다. 시골에 가면 동생이 '오빠~'하고 나왔다. 동생이 항상 기다렸다"고 동생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어 이동욱은 "방학이 돼 시골에 내려가면 '오빠'하고 항상 부르며 동생이랑 항상 붙어 있었다. 그런 동생이 결혼한다고 하니까 너무 뿌듯하다"며 "동생은 현재 초등학교에서 무용을 가르치고 있다. 곧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동욱이 말을 하고 있는 사이 갑자기 '힐링캠프' 녹화장에는 "이동! 이동!"이란 소리가 들렸다. 이동욱은 깜짝 놀랐다. 이는 제작진이 미리 준비한 VCR이었다.

VCR에는 이동욱 여동생 이성희씨가 사전인터뷰를 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동욱 여동생은 오빠를 쏙 닮은 외모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동욱은 동생의 모습에 "생각보다 화면발이 잘 받네"라고 말했다.
이에 MC 한혜진이 "너무 닮았다"고 하자 김제동이 이어 "연예인해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고 말하자 이동욱은 쑥스러운 듯 "손색있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요즘 정말 행복하다. 다 오빠 때문인 것 알아"라며 이동욱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으며 "이제 오빠를 위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라며 "오빠 뒤에 내가 있어"라고 말하고는 눈물을 보였다.
이에 여동생의 영상편지를 보던 이동욱 역시 눈가를 붉히며 "데뷔 후 10년차 배우가 됐는데 젊은 시절 정말 달려만 왔다"라고 말했다.
이동욱 여동생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좋은 오빠 있어서 부럽다", "이동욱 여동생 분 미모가 뛰어나신데", "우월한 외모의 남매구나"라는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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