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이예린은 “할머니가 엄마인줄 알았다”며 가슴아픈 가족사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예린은 “어린 시절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엄마, 아빠인 줄 알았다”며 “삼촌들 역시 오빠인 줄 알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우연히 의료보험증을 발견한 이예린은 “의로보험증에 손녀라는 표시를 보고 엄마에게 물어봤다”며 “이후 엄마라고 부르던 분이 할머니라는 사실을 알게됐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는 태어난지 3일만에 아빠가 돌아가셔 엄마와 할머니가 의논 끝에 할머니 손에 자라는 것으로 결정한 것. 결국 엄마를 만나기는 했지만 사실을 안 이후 죽을 만큼 아팠다며 “밥도 못 먹고 힘들어했다” 며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할머니의 극진한 보살핌으로 건강을 되찾은 이예린은 할머니에게 감동의 영상편지를 보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셨다.
한편 이날 방송은 MC 강호동의 마지막 방송으로 다음 주 부터는 이승기가 단독 MC로 나선다.
가수 이예린이 슬픈 가족사를 고백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다 가수다 스페셜에 출연한 이예린은 “어린 시절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엄마, 아빠인 줄 알았다. 삼촌들은 모두 오빠인 줄 알았다”며 가슴아픈 가족사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예린은 “그러던 중 우연히 본 의료보험증을 통해 내가 엄마라고 부르던 분이 할머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알고 보니 아버지는 자신이 태어난 지 3일 만에 돌아가셨고 어머니와 합의하에 이예린은 할머니 손에서 자라게 된 것.
이어 가족사를 고백한 이예린은 “가족사를 알게 된 후 한동안 방황도 많이 했고 아프기도 많이 아팠다”며 “내가 너무 힘들어 할 때 할머니가 정성껏 간호해 주셔서 덕분에 건강을 되찾고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됐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예린은 “할머니의 보살핌 덕분에 1994년 가수로 데뷔할 수 있었다”며 할머니께 감사의 영상편지를 보내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고백한 이예린은 이날 제51대 강심장에 선정됐다.
한편, 이날 ‘강심장’을 마지막으로 MC강호동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다음 주 부터는 이승기가 단독 MC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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