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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공개된 지아의 정규 2집 타이틀곡 ‘내가 이렇지’는 공개 직후 멜론, 올레뮤직, 소리바다, 벅스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는 저력을 보여주며 ‘음원차트 여왕’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번 앨범의 메인 타이틀곡인 ‘내가 이렇지 (feat.하동균)’은 떠나간 연인을 붙잡으며 자신의 부족함을 자책하는 여자의 슬픈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곡으로, 피아노, 스트링 선율과 절제한 듯 하면서도 깊어진 지아의 보이스와 어우러져 서글픈 감정을 배가시킨다. 또한, 곡 후반부에 피쳐링으로 참여한 하동균의 담백한 보컬이 등장하면서 묘한 입체감과 일체감이 느껴진다.
서브타이틀곡 ‘헤어진 첫날’은 작곡가 G고릴라의 작품으로, 연인과의 이별 후 아직 익숙해지지 않는 혼자라는 현실 속에서 떠오르는 상념들을 그린 곡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듯한 지아의 애잔한 창법이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최근 컴백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제아가 작곡가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제아는 지아를 위해 작곡가 이규현과 함께한 ‘누가 거짓말했나요’라는 곡을 선물했으며, 이번 곡을 통해 그 동안 숨겨둔 음악적 감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타이틀곡 ‘내가 이렇지’의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직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이별을 해야만 하는 여자의 안타까운 마음을 그린 뮤직비디오는 모노톤의 영상미와 느린 슬로우 효과와 함께 뮤직비디오 중간부터 스토리가 PLAY BACK되는 독특한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애틋한 사랑을 나누는 연인으로 출연한 이장우와 함은정은 판타지적인 스토리 속 주인공들의 복잡한 감정선을 뛰어난 집중력과 연기력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해내며 뮤직비디오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아의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앨범 타이틀인 [Avabcer]의 ‘전진하다, 나아가다’의 의미처럼 이번 정규앨범을 통해 한층 섬세해지고 다양해진 지아의 음악적 감성과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만나볼 수 있다.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지아의 새 정규 2집 [Avancer]는 멜론, 올레뮤직, 싸이월드, 벅스, 소리바다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10월 7일부터는 교보문고 핫트랙스, 신나라 레코드 등 오프라인 음반매장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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