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강성연 예비남편 김가온, 재즈 콘서트 개최

김영주 기자
이미지
최근 탤런트 겸 영화배우 강성연과 결혼 발표를 한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이 ‘재즈가 영화를 만났을 때’ 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4일 금요일 저녁 8시 올림푸스홀에서 공연을 한다.

 

이번 공연은 제이아츠와 올림푸스한국㈜이 공동주최하는 ‘재즈 프리즈마틱’의 세 번째 순서다. “재즈 프리즈마틱” 은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이 직접 해설과 연주를 맡고, 각 장르를 대표하는 게스트 뮤지션이 참여하는 로맨틱 레퍼토리의 재즈 콘서트이다. 10월 14일 금요일 재즈 프리즈마틱은 ‘재즈가 영화를 만났을 때’라는 주제로 펼쳐지는데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들에 나왔던 음악들을 재즈 스타일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을 위해 김가온이 직접 선택한 영화들은 <러브 스토리>, <원스>,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모 베터 블루스>, <시네마 천국>, <캘리포니아 드리밍>, <박하사탕>,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 <중경삼림>이다. 열렬한 영화팬이 아니어도 다들 한 작품 이상은 봤을 영화들이다. 그리고 이 영화들에 나왔던 음악도 누구나 조금씩은 흥얼거릴 수 있을 만큼 친숙한 곡들이다.

특히 <러브 스토리>의 테마곡, <시네마 천국>의 테마곡, <중경삼림>에 나왔던 마마스 앤 파파스의 원곡 ‘캘리포니아 드리밍’,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인 ‘When I fall in love’, <박하사탕>에 나왔던 ‘샌드페블즈’의 ‘나 어떡해(1977년 제1회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곡)’ 등이 세대를 초월한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지난 두 번째 재즈 프리즈마틱 공연에서 DJ 데미캣과 합동공연을 펼쳤듯이 김가온은 항상 다양한 시도를 하는 아티스트다. 그의 새로운 시도는 계속 이어져서 이번에는 VJ 신양호와 함께 할 예정이다. VJ 신양호는 단순히 편집된 영화의 장면들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영화에 그래픽이나 애니메이션 같은 효과를 덧입혀 미니멀적인 새로운 영상을 재구성할 것이다. VJ 신양호의 특별영상과 김가온이 선택한 영화, 그리고 김가온밴드가 연주하는 음악이 더해질 이번 공연을 통해 관객들은 상상과 추억으로의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사진=제이아츠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