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삼성 미래전략실 기획총괄 육현표 전무 임명

이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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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이호영 기자] 삼성그룹은 10월1일자로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 내 기획업무 총괄로 육현표(52) 전무를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기획 및 대외업무를 맡았던 장충기 커뮤니케이션팀장 사장이 미래전략실 차장으로 임명된 데 따른 후속 인사이다.

삼성의 미래전략실은 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는 부서다.

장 사장의 후임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이인용 부사장이며, 육 전무는 이인용 부사장을 보좌하면서 장 사장이 맡던 기획업무를 맡는다.

육 전무는 충남대 법학과, 고려대 대학원 경영학과를 나와 성균관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삼성경제연구소로 입사해 연구조정실 수석연구원을 지냈다.

삼성 기업구조조정본부·전략기획실 기획팀 및 삼성물산을 거쳐 지난해 12월부터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에서 근무해온 '기획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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