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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여인의 향기>에서 김선아와의 뜨거운 사랑으로 여심을 울렸던 배우 이동욱이, 현실에서의 이상형으로는 김선아 대신, 아이유를 최종 선택했다.
9월 30일, 107.7Mhz SBS 파워 FM <붐의 영스트리트> 초대석에 출연한 이동욱은, 붐이 준비한 <이상형 월드컵>에서 8강 아이돌 대결 ‘태연VS설리’에서는 태연을 선택하고 <여인의 향기>의 여주인공과 서브주인공 서효림의 대결에서는 단호히 김선아를 선택했다.
이어 글래머러스의 대표주자 지나와 국민 여동생 아이유와의 대결에서는 ‘귀여운 스타일이 더 좋다’며 아이유를 택했고, 유부녀 스타 오연수, 고소영의 대결에서는 ‘함께 작품을 해봐서 어떤 분인지 잘 안다’며 오연수를 선택했다.
8강까지의 선택은 무난히 진행됐으나, 4강 이후의 대결에서는 이동욱이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해 붐이 상황극까지 설정하며 상상하도록 유도하는 특별 상황극이 벌어졌다.
이에 청취자들은 “내 가슴이 떨려서 못 듣겠다” “김선아가 우승자가 될 것이다”라며 가슴을 졸였으나, 이동욱은 결국, 결승에서 김선아와 아이유 중 단호히 아이유의 이름을 외쳤다.
이상형 월드컵 진행 후 이동욱은 ‘너무 고민했더니 급 피곤해졌다’며 붐을 나무라는 등 청취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주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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