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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를 지켜라’ 후속으로 5일부터 첫방송되는 대기획 ‘뿌리깊은 나무’는 한글창제를 둘러싼 비밀을 그린 사극으로, ‘대장금’의 김영현작가와 영화 ‘JSA’의 박상연작가가 ‘선덕여왕’에 다시 한 번 공동집필에 나섰다. 그리고 ‘바람의 화원’의 장태유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명품들이 만드는 사극’으로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뿌리깊은 나무’에서 세종대왕인 이도 역을 맡아 16년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한석규는 드라마에 앞서 SBS‘한밤의 TV연예’에 장혁, 신세경과 함께 출연해 “개인적으로 심은하씨가 연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털어 놓은 것.
이는 제작진이 주인공들을 향해 던진 질문인 ‘이제까지 최고의 파트너는 누구인지?’에 대한 한석규의 대답이었다.
이어 “이제까지 출연했던 작품중 드라마는 ‘서울의 달’, 그리고 영화는 ‘주홍글씨’와 ‘8월의 크리스마스’가 많이 기억에 남고, 특히 ‘8월의 크리스마스’에서 상대역이었던 심은하씨가 떠올려 진다”며 “은하씨는 밝고 어두움을 자유자재로 표현하는 뛰어난 배우”라는 극찬도 덧붙였다.
그리고 이어진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대한 질문에서 장혁은 “결혼했을 때가 가장 행복했다”며 “사실 내 아내가 많이 예쁘다”는 센스있게 대답했다.
한편, 이날 ‘한밤의 TV연예’에서는 1990년에 KBS 성우로 정식 데뷔한 한석규와 1990년에 태어난 신세경간의 독특한 인연도 공개되면서 눈길을 끌 예정이다.
2011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뿌리깊은 나무’는 한석규와 장혁, 신세경, 그리고 윤제문, 조진웅, 백윤식, 송중기, 김기범 등이 출연해 시청자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리고 드라마 주인공들이 출연하는 ‘한밤의 TV연예’는 5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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