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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방송된 '강심장'에서는 세금 논란에 때문에 잠정은퇴를 선언한 강호동을 대신해 공동 진행을 맡고 있던 이승기가 처음으로 전면에 나섰다.
이날 방송부터 혼자 진행을 맡게 된 이승기는 초반 "지금 제 옆자리가 많이 허전하지만 옆자리가 시청자 여러분의 자리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 혹시 내가 말이 없으면 게스트 분들이 좀 치고 들어와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지만 이후 재기발랄한 패기와 능숙한 진행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방송 내내 어색함이나 당황하는 모습은 없었으며, 오히려 썰렁한 유머는 오히려 또 다른 유머로 승화시키는 여유까지 보여주었다. 지난 방송에서 남녀 출연자를 엮어주던 강호동의 진행방식도 그대로 재연했다.
특히 진행 도중 "오늘 제가 제일 갑작스러워요"라는 멘트를 통해 갑자기 단독 MC로 나서게 된 자신의 처지를 코믹하게 승화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승기의 단독진행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이제 첫 단독진행인데 어쩜 처음부터 그렇게 잘 하는지…재밌게 봤어요. 이승기 파이팅!!", "이승기 혼자 진행해도 재밌었어요. '제가 제일 갑작스러워요'가 완전 대박", "걱정이 무색할 만큼 훌륭한 진행을 선보였어요, 다음 주도 무척 기대됩니다" 등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다.
사진=SBS‘강심장’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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