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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웃음의 달인 김병만을 주인공으로 한 <달인쇼>(연출: 박중민, 조준희)가 비대본 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2010년 상반기 숱한 화제를 낳았던 <추노>(연출: 곽정환)의 장혁이 남우 주연상 부문에서 결선에 올랐다.
제 39회 국제 에미상에는 총 10개 부문에 40개 작품이 Nominate 되었는데, 올해에는 총 61개국에서 1,000여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67개국의 800여 심사위원들이 3차례에 걸쳐 심사를 해 기록적으로 20개 나라의 작품이 결선 진출의 영광을 안았다.
국제 에미상은 1969년 설림된 미국 IATAS(International Academy of Television Arts & Science: 국제 TV 예술/과학 기구)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국제상이며 종합 미디어 행사로 KBS는 2005년 <해신>이 지역 본선에, 2008년 <차마고도-마지막 마방>, 2009년 <바람의 나라>가 결선에 진출했지만 본상 수상은 하지 못했다.
<달인쇼>는 대한민국을 대표한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 콘서트>의 최장수 코너인 <달인을 만나다>의 김병만의 종횡무진의 활약상 중 베스트 아이템 만을 엄선해 한자리에서 연속으로 체력과 정신력의 한계에 도전해 진정한 달인임을 입증했던 프로그램이며,
<추노>는 17세기 조선 민초들의 생생한 삶을 최대한 사실적으로 추구하면서 우리 전래 속담과 표현을 번뜩이는 해학과 위트로 묘사했다는 평을 얻었으며, 국내 미니시리즈 최초로 “레드원” 촬영과 미니NPS를 통한 최고 화질 구현하는 한편으로 고속촬영 기법 도입했고,
컴퓨터 사운드 디자인을 통한 영화 같은 드라마 고품질 구현해 2010년 상반기 큰 화제를 낳았던 총 24부작 작품으로 2010년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도 이런 고품격성이 인정되어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으며, 한류 대상작의 영예와 함께 최우수 남우주연상도 수상한 한편, 2010 Asian TV Awards 드라마시리즈부문 최우수상 수상, 2011 몬테카를로상 본선에 진출하기도 한 작품이다.
국제 에미상 시상식 부문별 최우수상 시상은 오는 11월 21일 미국 뉴욕의 Hilton New York Hotel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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