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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천정명 박민영이 출연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연출 이정섭 이은진/극본 강은경) 제작발표회가 5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천정명, 박민영, 이장우, 최명길, 박성웅, 김연주, 이문식, 김성오, 이진이 참석했다.
‘영광의 재인’은 2군 야구선수 출신에 가진 것 없는 빈털터리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세상의 4번 타자이고 싶은 ‘순수 자뻑남’ 김영광(천정명)과 천성이 밝고 누구에게나 따뜻한 ‘절대 긍정녀’ 윤재인(박민영)이 자신들의 운명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면서 인생에 관한 감사와 행복의 법칙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한편 ‘영광의 재인’은 ‘공주의 남자’ 후속으로 오는 10월 1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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