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폭넓은 활동을 펼쳐온 배우 김진선, <러브스위치>에서 엉뚱발랄 4차원 캐릭터로 주목을 받은 여민정이
에 합류했다.
두 사람이 맡은 역은 춘향의 어머니 '월매'의 여동생 월화와 월란. 월매의 친자매답게 섹시하고 농염한 매력을 가진 동시에 엉뚱한 사고방식으로 주위 사람들을 당황케하는 4차원 캐릭터. 에서 새롭게 투입된 캐릭터로, 두 사람은 극 곳곳에서 특유의 섹시미와 백치미로 시청자들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톡톡 튀는 감초 연기로 안방 시청자들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을 계획.
'월화' 역을 맡은 김진선은 연기 10년차에 접어든 중견 배우로, 영화 <본 아베띠-화려한 음식>의 주연을 비롯해 각종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연기력을 쌓아온 실력파다. 은 그동안 활동했던 ‘홍가영’이란 예명을 버리고 본명 ‘김진선’으로 나서는 첫 작품인 만큼 남다른 각오로 임하고 있다.
'월란'역을 맡은 여민정(본명 김민정)은 최근 <러브 스위치> 특집에서 최다 이상형으로 선정되며 이상형 어워드에서 1위를 차지, 화제를 낳았던 출연자. 이번 을 통해 첫 연기 신고식을 치르며 배우로서 화려하게 변신할 예정이다. '마성의 4차원녀'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여민정의 독특한 매력이, 어떻게 브라운관에서 펼쳐지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기대해봐도 좋을 듯하다.
'블록버스터 TV‘ 채널CGV가 올 들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오리지널 TV무비 은 영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신데렐라>의 봉만대 감독이 연출을, 영화 <주먹이 운다>의 전철홍 작가가 각본을 맡아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감각적인 영상미로 영화와는 또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는 '방자'역은 이선호가, 허우대는 멀쩡한 까칠한 양반 도령 '몽룡'역은 여현수가 맡았으며, 이들 사이에서 갈등하는 '춘향'역은 이은우가 맡았다. 오는 10월말 안방 시청자들에 첫 선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