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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네이버, 다음, 유투브 등의 웹사이트에는 “대한민국 4인조 걸스토리“라는 제목으로 4인조 걸그룹들의 뮤직비디오 영상들이 모아져 게재되었다. 걸그룹의 남성 팬이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3분 가량의 이 영상은 4명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들의 히스토리를 한눈에 보여주며 대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영상은 1998년 핑클을 시작으로 샤크라, 브라운 아이드 걸스, 2NE1, 시크릿, 씨스타, 미쓰에이 등 대표적인 4인조 걸그룹 총 7개 팀을 데뷔 시기별로 나누어 인기곡들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역사는 흐른다’라는 노래 가사로 시작하는 이 영상은 후반으로 갈수록 세련됨이 더해져 한국 걸그룹의 발전 모습을 보는 느낌을 준다. 특히 초반에 소개되는 핑클과 샤크라의 뮤직비디오는 이효리와 옥주현, 성유리, 려원 등 현재에도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음악뿐 아니라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의 풋풋한 신인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재미를 더한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4인조 걸그룹이 이렇게 많았다니! 5인조 걸그룹 영상도 만들어줘요”, “핑클 팬이었는데 벌써 10년..”, “ 천상지희는 왜 없나요?”, “뜬 그룹 중에 4인조가 많긴 하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리면, 이렇게 4인조 걸그룹이 많은 이유는 춤, 노래, 외모, 예능감 등을 가진 4명의 멤버들이 캐릭터 구분을 균형 있게 살릴 수 있어 기획사에서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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