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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0월 5일 상벌위원회를 갖고 검찰 조사를 통해 프로축구 승부조작 혐의가 인정된 최성국 등에 대해 제명을 결의했다.
축구협회는 이날 검찰 조사를 통해 승부조작 혐의가 인정된 승부 조작 가담 선수 및 브로커 총 47명에 대해 축구와 관련된 모든 직종에서 영구 제명키로 했다.
이에 따라 최성국과 권집 등 승부조작 가담자들은 향후 선수는 물론 지도자, 축구관련 단체 임직원, 에이전트 등 축구협회 관할 범위 내 축구관련 어떤 업무에도 종사가 불가능하다.
검찰 조사에서 승부조작 혐의가 인정된 47명에게는 지난 8월 이미 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에서 선수제명 등 K리그 모든 직종에서 퇴출된 데 이어 직종 제한 범위가 더 확대되는 조치가 내려졌다.
이번 결정은 프로축구연맹이 축구협회에 건의해 축구협회가 이를 참작해 내린 징벌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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