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휘성의 무서운 “놈”들의 정체가 밝혀지다 차트 1위로 컴백!

유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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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10월 10일 0시, 보컬리스트 휘성이 새앨범 “놈들이 온다” 가 발매되었다.

10일 0시 발매와 동시에 주요 음악사이트 엠넷1위, 올렛뮤직 2위, 멜론 4위 등 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면서 올킬 1위 예감의 기분 좋은 컴백 스텝을 밟았다.

강렬한 제목 ‘놈들이 온다’와 감성적인 티저 영상으로 수많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던 휘성의 군입대 전 마지막 앨범 <놈들이 온다>의 실체가 드디어 확인되면서 새벽 0시 발매임에도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금일 발매된 미니앨범 <놈들이 온다>는 동명 타이틀곡 “놈들이 온다”와 더불어 총 5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휘성이 전곡 작사는 물론 작곡 및 직접 프로듀서로서 앨범과 뮤직비디오, 무대 퍼포먼스까지 모두를 총괄 지휘하는 듯 제작 전반에 참여하면서 팬들에게 전하는 앨범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데뷔 10년이라는 시간과 군입대라는 새로운 관문의 앞에서 휘성 본인의 삶을 되돌아 보는 에세이적 메시지가 담긴 앨범이다.

새앨범 <놈들이 온다>의 첫번째 트랙은 바로 이런 휘성의 삶과 음악에 대한 철학을 엿볼 수 있다. ‘음악’과 함께 보낸 20대, 그리고 30대라는 다른 삶의 길을 앞두고 있는 그 앞에서 본인이 직접 작사하고, Donnie J와 공동작곡에 참여하며 “Music”이란 곡을 제작했다. “Music”은 댄서블한 강렬한 비트와 휘성의 카리스마가 넘치는 보컬의 멜로디는 그가 전하는 “음악”이란 의미의 가사가 인상적으로 전해져 온다. 마치 지난 10년을 되새김질 하듯 그의 인생과 음악에 대한 에세이를 읽고 듣는 듯한 감화를 준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놈들이 온다”는 김도훈 작곡, 휘성 작사라는 히트 보증수표와 같은 공동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곡이다. 강렬한 힙합리듬 속에 어둡지만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을 통해 극적인 감정선을 이끌어가면서 이전보다 힘을 뺀 휘성의 보컬이 오히려 듣는 이의 감성 깊은 곳에 와 닿는다. 특히 이별이라는 사랑의 아픔을 ‘놈’이란 자극적인 단어에 비유하며 극단적이지만 그만큼 더 비장한 심경이 담겨있는 서정적 힙합 R&B 곡이다.

또한 타이틀곡 “놈들이 온다”의 가사는 물론, 뮤직비디오 시나리오를 직접 구상하며 제작에 하나 더 참여를 높였다. 남다른 타이틀곡, 가사이기에 뮤직비디오의 스토리는 물론 배우들의 표정 연기 하나마저도 세밀하게 모니터했다는 후문이다. 직접 기획한 뮤직비디오 스토리이기에 배우 선정에도 난항을 겪었는데, 여러 배우들 사이에서 고심한 끝에 이준기와 함께 뮤직비디오에서 호흡을 맞추고, 드라마 ‘온에어’, ‘뉴하트’ 등에서 입지를 쌓아온 “민서현”을 직접 캐스팅하여 호흡을 함께 맞췄다.

휘성은 오는 13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새로운 타이틀곡 “놈들이 온다”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사진=YMC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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