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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1년… 부푼 설렘과 기대로 가득했던 그날의 시간들을 떠올리며, 또 한 번의 가을을 앓는 10월의 무렵! 아직 끝나지 않은 ‘Le Petit Piano(르 쁘띠 피아노)’ 그 두 번째 연주가 시작된다.
특별한 기교 없이도 사람들을 웃음짓게 만드는 남자, 꾸밈없이 솔직한 행동들에 묘한 마력을 불어넣는 남자, 피아노 앞에만 앉으면 감미로운 연주 하나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남자, 그리고 무엇보다 그 근저에 ‘음악인’이라는 단단한 뿌리가 있어 누구보다 강렬하고 어떤 음악보다 진한 색을 지닌 남자, 정.재.형. 그는 영화음악부터 피아노 연주음악,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면서도 항상 세련되고 개성강한 음악을 선보여왔다. 이번 공연은 작년에 이어 <정재형이 만드는 음악회 Le Petit Piano(르 쁘띠 피아노)> 두 번째이며, 무한한 음악적 범위로 그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정재형의 콘서트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 해 열렸던 ‘정재형이 만드는 음악회, Le Petit Piano(르 쁘띠 피아노) 그 첫 번째’와 차별된다. 작년 공연에서 관객들과의 음악적 교감과 호흡이 주를 이루었다면 이번 공연은, 이 두 가지에 중점을 두는 쌍방향 소통의 공연인 동시에 악기 구성이나 셋 리스트 등이 더 풍성해지고 다양해졌다.
먼저, 2010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연주앨범 ‘Le Petit Piano(르 쁘띠 피아노)’ 전곡과 정재형이 작업했던 다양한 영화음악,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그의 곡들도 선보인다. 그리고 정재형의 피아노 연주에 첼로, 반도네온 연주로 무대를 채웠던 작년 공연과 달리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반도네온, 어쿠스틱 기타, 정재형의 피아노, 여기에 코러스까지 더해졌다. 그래서 일체의 전자 장치를 쓰지 않는 이 어쿠스틱한 악기들의 부드럽고 깨끗한 사운드에 정재형의 목소리와 코러스가 더해진 연주와 노래는 기대 이상의 감동을 전한다. 또한, 정재형의 음악에 멋진 영상이 조화를 이루며 마치 아름다운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색다른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2011년의 가을, ‘정재형이 만드는 음악회, Le Petit Piano(르 쁘띠 피아노) 그 두 번째’에서 ‘음악인 정재형’ 본연의 모습을 선보일 그의 연주와 음악에 귀 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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