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성시경 군 휴가 특혜 논란 입장표명 “마다할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유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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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최근 군 휴가 특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성시경 소속사 측은 10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의 좋은 아침’에서 최근 군복무 휴가 특혜논란이 일고 있는 가수 성시경의 입장을 전했다.

성시경 측은 이번 논란에 대해 “휴가라는 것은 위에서 주어진 것”이라며 “마다할 사람이 누가 있겠느냐. 휴가가 많이 측정된 것은 군대 외부 행사를 많이 다녔기 때문이지 개인적 사유 때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7일 국회 국방위 소속 민주당 신학용 의원은 국방부자료를 토대로 지난해 5월 전역한 성시경이 군복무 기간 중 최소 125일을 휴가나 외박으로 부대 밖에서 보냈다며 특혜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한편, 성시경은 최근 발표한 정규앨범 타이틀곡 '난 좋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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