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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타이거JK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제가 TV에 좀 나오고 부터 시골에 계신 저희 부모님을 타깃으로 하는 사기꾼들이 여기저기 협박과 모략으로 돈을 요구합니다. 참. 저 때문에 마음 고생하시는 부모님. 그렇게 뜨지도 않았는데”라는 글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시골 어르신들을 타깃으로 하는 사기꾼xx들. 순진한 어르신들 겁주고, 무조건 연예인이면 쫄 거라는 생각에 쉽게 돈 벌려는 벌레들 덤빌 테면 의정부로 와라. 우리 부모님 괴롭히지 말고”라며 사기꾼들을 향해 일침을 가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감히 JK형님의 부모님한테 협박을해? 미쳤네”, “JK 태권도 유단자 인거 알텐데 왜 그랬을까”, “힙합하는 동생들 모이면 장난아닐텐데..”, “진짜 인간적으로 부모님한테 그러지 말자 사기꾼들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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