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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주 교정당국은 조셉 손이 복역 도중 형무소에서 50세 남성을 살해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사망한 재소자는 2년 형을 받고 복역 중인 성범죄자로 지난 10일 오후 5시50분 캘리포니아 중심부의 와스코 스테이트 교도소 자신의 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그의 죽음은 같은 방에 수감된 손형민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손형민은 원래 판사의 재량으로 가석방 될 수 있었으나 이번 혐의가 입증되면 그 가능성 조차 사라지게 된다.
앞서 손형민은 지난 1990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캘리포니아 헌팅턴비치에서 귀가 중이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이 외에도 18건의 성폭행 혐의를 받아 지난달 16일부터 복역중이다.
한편 조셉 손은 한국 태생이며 격투기 선수 출신으로 지난 1997년 오스틴 파워 시리즈 1편인 영화 '오스틴 파워 제로'에서 랜덤 태스크 역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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