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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류승수가 명문대 출신의 ‘자뻑남’으로 변신,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나들이에 나선다.
오는 11월 7일(월)부터 방영되는 KBS1 새 일일극 <당신뿐이야>(연출 진형욱 / 극본 최민기)에 출연, 명문 경영대 출신의 로스쿨생 ‘기가찬’역을 맡아 또 한번 변신을 꾀하는 것.
KBS1 새 일일극 <당신뿐이야>는 평균33.3%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KBS2 <수상한 삼형제>의 진형욱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로맨틱코미디 드라마 <부자의 탄생>의 최민기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KBS <당신뿐이야>는 주인공 남,녀가 만나 벌어지는 사건들을 통해, 소위 88만원 세대라 불리는 고졸 출신 사회인들이 겪는 힘든 현실과, 세대 계층간의 갈등과 같은 사회문제는 물론,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추억이나 가족의 소중함과 같은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극중 류승수가 맡은 ‘기가찬’은 남자 주인공 ‘기운찬’의 형으로, 명문대학교의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로스쿨을 다니며 판검사를 꿈꾸는 엘리트 수재. 장남으로 태어나 원하는 건 모두 누리고 산 탓에 항상 자뻑에 빠져 지내며 가족들을 신경조차 쓰지 않는 이기주의자다. 또한 로스쿨 졸업 후 법조계 취업은 뒷전으로 하고, 가족들 몰래 트로트 가수의 꿈을 키워가면서 가족들과 갈등을 빚으며 극에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게 된다.
이렇게 미워할 수 없는 ‘자뻑남’ 기찬 역을 맡은 류승수는, 이전 작품들에서 보여주었던 특유의 감칠맛 나는 명품 연기를 통해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모은다.
한편 류승수는, 어촌의 우편집배원 청년이 ‘은실’이라는 여인을 만나게 되면서 내면이 변화되어 간다는 내용을 담은 영화 <섬집아기>에서 이중적 매력을 지닌 우편집배원 ‘병태’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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