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지경부, 3억3천만弗 규모 북미기업 4곳 투자 유치

안진석 기자
[재경일보 안진석 기자] 지식경제부는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기간인 12일(현지시각) 워싱턴 D.C.에서 북미 기업 4곳과 총 3억3천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신고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미국 투자기업 브이네스토 캐피털은 외국인 학교 설립에 1억5천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이밖에 3개 기업이 친환경 건축자재 공장 설립(1억5천만 달러, 캐나다), 인력개발·관리(2천만 달러, 미국), 바이오시밀러(동등생물의약품) 분야(1천500만 달러, 미국)에 각각 투자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투자 내용은 향후 논의키로 했다.
 
외국인학교 설립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경제활동 등을 하고 있는 외국인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됐고, 이로 인해 앞으로 외국인들의 투자를 늘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또 친환경 건축 자재 분야에 있어서 선진 기술을 가진 기업 유치를 통해 국내 그린 홈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관측된다.
 
아울러 신성장동력분야인 바이오제약에서 외국의 선진 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을 수행하고 있는 최중경 지경부 장관은 "이번 투자유치 성과는 글로벌 재정 위기에도 불구하고 한국 경제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신뢰가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이는 그간 정부에서 추진해 온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 노력의 결과"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