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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는 13일 KBS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예전 술에 취해 일어났던 일화를 전했다.
그는 "의정부에 살았을 때 우범지대가 있었다. 개천 다리가 위험해 아파트에서도 방송을 할 정도였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갓 제대했을 무렵, 제대하면 괜히 어깨에 힘이 들어가서 우범지대인 사실을 알고도 그 곳을 지나갔다. 밤 12시 경에 술을 먹고 지나가는데 다리 밑에 학생 세 명이 있었다. 겁을 먹고 있는데 학생들이 내게 다가오더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임원희는 "올 것이 왔다고 생각했다. 학생들이 뭐라고 했는데, 나는 취기에 '아저씨 가방 좀 봅시다'라고 말하는 걸로 들었다. 그래서 바로 니킥을 날리고 그대로 줄행랑 쳐 집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는 자신의 오해란 것을 다음 날 알았다고. 그는 "다음날 일어나서 내 가방을 보니 트레이닝복이 살짝 나와 있었다. 그래서 당시 상황을 재편집 해보니 학생들이 '트레이닝복이 나왔다'고 말해 준 것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임원희는 ‘임원희 체조’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KBS 2TV‘해피투게더3’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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