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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밤, 뉴발란스의 스테디셀러인 574 모델의 한정판 신제품 ‘H574 PPF 컬렉션’의 출시를 기념하며 진행한 ‘뉴발란스 574 Talk x Live’가 성황리에 끝났다. 강연과 콘서트, 아트 전시를 접목한 신개념 컬처 파티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906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뉴발란스 브랜드의 과거에서부터 현재의 모습, 그리고 미래에 대한 예측을 통해 국내 고객들과 뉴발란스만의 문화와 철학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홈페이지 사전 등록을 통해 574명의 고객을 특별히 초청했다. 뉴발란스의 제품을 착장한 입장객에게 사은품을 지급한다는 사전 안내 때문에 ‘N’자 로고가 선명히 박힌 스니커즈로 스타일링한 사람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 마련된 행사장은 입구부터 뉴발란스의 브랜드 정체성이 확연하게 드러나는 구조물로 가득했다. 여타의 스포츠 브랜드처럼 기능적 우수성은 물론 ‘운동화 패션’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낼 정도로 필수 패션 아이템으로 당당히 자리잡은 뉴발란스를 상징하는 다양한 조형 작품들이 전시돼 입장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행사장 2층에서는 1980년대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출시된 뉴발란스 574 라인의 다양한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모아 단일모델로는 전세계적으로 최다 판매 2위를 기록한 저력을 명확히 보여줬다.
뉴발란스의 2011년 슬로건인 ‘Let’s Make Excellent Happen(레츠 메이크 엑설런트 해픈)’을 부제로 내건 이날 행사에서는 자신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결국에는 각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을 받게 된 스페셜 게스트들이 함께 했다.
사회를 맡은 슈퍼모델 장윤주의 등장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자타가 공인하는 패셔니스타인 장윤주는 “뉴발란스 574 모델은 클래식한 수트를 엣지있게 표현해주기도 하고 단정한 프레피 스타일을 위트 있게 마무리하기도 하면서 편안한 스포티함을 표현하기도 하는, 어떤 룩에서도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하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젊은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오늘의 프로그램을 통해 뉴발란스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파티의 시작을 알렸다. 뉴발란스 고객 1천명이 선정한 ‘20대가 가장 만나고 싶은 멘토’의 강연으로 진행된 첫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200명의 관객과 ‘내 인생의 Excellent Happen’이라는 주제로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이 끝나고 뉴발란스의 신제품을 소개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뉴발란스 아시아 지역 프러덕트 디렉터인 신이치 쿠보타가 직접 참석해 한정판으로 발매되는 H574 PPF 컬렉션과 이번 행사의 의의에 대해 설명했다. 유명 웹진 스트리팅닷컴(Streething.com)과 뉴발란스 고유의 헤리티지를 표현한 HM574, 싱가폴의 편집샵 레프트풋(Leftfoot)과 뉴발란스의 현재를 재해석한 H574J, 그리고 미래의 뉴발란스 모습과 정체성을 표방한 HS77 등으로 구성된 H574 PPF 컬렉션 소개를 통해 뉴발란스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의 잠재력에 대해 고객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이 시작되자 파티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었다. 유튜브에 올린 기타 연주 동영상으로 전 세계적인 스타가 된 정성하 군과 최근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급격히 올린 인디밴드 십센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음악인을 꿈꾸는 젊은 도전자들에게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이승환 밴드가 574명의 관객에게 뜨겁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행사 진행도 돋보였다. 뉴발란스는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현장 상황을 그대로 생생하게 중계해 파티에 참여하지 못한 고객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뉴발란스 574 Talk x Live’ 행사를 기획한 뉴발란스 조종화 마케팅부서장은 “최고의 멘토, 최고의 고객들과 함께 소중한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574명 외에도 뉴발란스의 모든 고객들이 자신만의 Excellent Happen을 성취해나갈 수 있도록 뉴발란스가 끊임없이 응원하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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