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결혼식 신부얼굴 보다 예쁜 혼수용품 봤어? “

유준기 기자
결혼준비.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만큼 사야 할 것도, 챙겨야 할 것도 많다. 특히 시간이 지나도 예쁜그릇에 눈길이 가는 건 모든 신부들의 마음이다. 그릇과 같은 식기류와 침실에서 사용할 침구류는 필수 생활용품이자 로맨틱한 신혼 생활에 큰 영향을 주는 중요한 아이템이기 때문에 신중하고 꼼꼼하게 선택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

혼수 그릇의 경우 예전에는 60~80피스를 많이 구입했었으나 최근에는 단출해진 살림 규모의 영향으로 26~32피스 정도의 세트 제품을 선택하는 경우가 흔하다. 세트 제품이더라도 각 아이템 별로 패턴이나 모양에 변화를 준 구성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오랫동안 사용하더라도 덜 질리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백화점 보다 저렴한 가격과 바쁜 시간으로 인터넷 몰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 특히 디자인과 실용성을 함께 갖춘 브랜드 이태리 메벨에 주목하고 있다.

 
(사진=마벨 트위스트볼 핑크 Entity9.0P - 2만원대)

메벨 상품은 이태리 특유의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유럽의 각종 디자인 상을 수상했던 디자인 제품이다. 자기에 비해 훨씬 가볍고 깨질 우려가 전혀 없으며 광택도가 우수하다. 일반 멜라민이나 플라스틱 제품에 비해 훨씬 단단하고 광택도가 뛰어나며 스크래치가 많이 나지 않아 식기세척이 사용이 가능하다. 화화이부터 6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과자, 과일 등의 다양한 음식을 담을 수 있다.

 
(사진= 마벨 메벨 디너세트 Entity12.0 - 3만원대)

최근에는 한식뿐 아니라 파스타와 같은 면류부터 전문 요리 메뉴까지 즐기고 시도하는 신혼부부가 늘면서 다양한 식기류가 필요한 상황이다. 낱개로 사는 것보다는 세트로 구입할 때 제품별 단가가 낮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 따라서 몇몇 아이템만을 낱개로 사는 것보다 다양한 제품이 적절하게 구성된 세트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격과 실용성을 고려했을 때 합리적인 소비가 될 수 있다. 기본 한식 세트에다, 양식 요리에 어울리는 사각 접시와 샐러드볼 앞접시 등을 얹은 새로운 혼수 세트는 다양한 식생활을 즐기는 예비 부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디자인에만 신경 쓰다 보면 자칫 무게 문제를 간과하기 쉽다. 무거운 그릇은 상을 차릴 때나 설거지할 때 불편해서 점차 안쓰게 된다. 따라서 경량성과 내구성처럼 실용적인 요소까지 따져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디자인전문몰 바보사랑 리빙MD는 “살림에 서툰 결혼 초기에는 무엇보다 가볍고 내구성이 좋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최근에는 친환경 재질로 만들어졌는지도 따지는 예비신부가 늘고 있다”며 “실용성과 건강을 모두 챙기는 똑똑한 소비가 혼수 쇼핑의 한 축이 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벨 디자인 식기는 1만원대부터 디자인전문몰 바보사랑에서 최고 30% 할인된 가격에 11월 25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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