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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MBC 주말연속극 ‘천 번의 입맞춤’ (극본 박정란 연출 윤재문 / GNG프로덕션)에선 유경(차수연)의 가짜 자살시도가 그려졌다.
유경은 우빈(지현우)에게 접근하기 위해 진통제를 먹고 자살시도로 위장했다. 유경은 우빈의 누나 혜빈(정가은)을 집으로 데려와 함께 술을 마신 뒤 진통제를 먹고 쓰러졌다.
이에 놀란 혜빈은 유경을 병원으로 옮기며 우빈에게 전화를 한 것. 병원에 도착해 정신을 차린 유경은 혜빈에게 “수면제 먹은 거로 해주세요”라고 했다. 혜빈은 이혼녀에 아이 엄마인 주영(서영희)보다 유경이 낫다고 판단했고, 유경의 거짓말에 동참 서둘러 병원을 떠났다.
유경은 우빈이 도착하자 깨어난 듯 연기를 시작했다. 유경은 주영을 비롯한 직원들의 병문안에 맞춰 우빈을 끌어안았다.
그 순간 직원들과 함께 주영이 유경의 병실을 방문하고, 야릇한 포즈로 있는 두 사람과 마주쳤다. 주영은 우빈의 허리를 감싼 유경과 당황한 우빈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앞서 유경은 주영에게 우빈이 국가대표 축구선수였던 사실과 미국에서 사귄 사이라는 것을 말한 바 있다. 이에 주영은 우빈에게 과거 두 사람 사이의 이야기를 묻지만 대답을 듣지 못했다.
악녀 유경의 활약으로 우빈과 주영의 사랑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우진(류진)과 주미(김소은)의 결혼 준비가 본격화됐다. 우빈과 주영의 러브라인은 8시 40분 MBC ‘천 번의 입맞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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