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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은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와 트위터에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감격스런 어제 잊을 수 없는 밤 고마워요. 슈스케 참가자들 스태프들"이라며 감사의 글을 올렸다. 그러나 글 말미 "근데 초 53였던거 아니"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신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3'의 촬영 당시 참가자들과 스태프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올해로 3년째 '슈퍼스타K'의 고정 심사위원으로 활약해오던 그는 매년 생방송 녹화에 생일을 맞았고, 이에 특별히 생방송 중 깜짝 축하 이벤트의 주인공이 됐다. 그러나 생일 케이크에 꽂힌 초의 개수가 실제 나이보다 무려 10개나 많았던 것.
비록 1969년생으로 만42세인 윤종신은 이를 지적하긴 했지만 ‘슈스케3’ 톱7과 스태프들에게 감동 받은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이후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통해 소감을 전한 것.
윤종신은 생일을 맞은 소감으로 "나이를 먹기 싫은데 생일이 매년 찾아온다. 이러다가 (이)승철이 형 나이가 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신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종신 정말 제자 복이 타고난 듯” “초가 53개였다니 깜짝 놀랐겠네” “톱7 바라보는 윤종신 표정 잊을 수가 없다” “얼마나 뿌듯하고 감동했을까” 등 의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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