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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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무대위 불성실한 행사 태도 논란,효민 해명"안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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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티아라'가 불성실한 태도로 구설수에 올라, 티아라 '효민' 이 직접 해명글을 남겼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티아라한테 정말 실망입니다' 라는 제목으로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글쓴이는 "축제에 티아라가 왔는데 자기들끼리 웃고 떠들고 립싱크 하는데 입이랑 노래는 하나도 안 맞고.. 진짜 성의가 하나도 없었어요" 라고 설명했다. 또 " 지연은 MC 가 말하는데도 땅만 보고 있고 큐리는 멍한 표정으로 행동하고..."라고 덧 붙였다.

사진 속에는 티아라 멤버 효민과 화영만 노래를 부르고 있고 나머지 멤버들이 웃고 떠들고 있다. 또 두번째 사진에는 지연이 자신의 손가락을 만지면 땅을 쳐다보고있다.

이 글은 삽시간에 퍼져 논란의 대상이 되었고, 효민은 이에 자신의 트위터에 " 원래 서로 대화하는 제스쳐를 하는게 그 부분 안무입니다" 라는 글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 롤리폴리는 최대한 즐거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무대에서 저희끼리 웃으며 장난을 치는 일종의 퍼포먼스인데 그런 모습들로 오해가 생긴것 같아요" 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또 "저희를 봐주러 와주신 분들을 위해 완벽하진 않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무대를 하고 있습니다"라며"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오해 말아주세요" 라고 겸손 어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 한 쪽 시선만 보고 몰아 붙이지 말자 진짜 ", "컨셉인데 무작정 비난 은 좀 삼가하길","그래 무대에서 저러는 모습 방송에서도 있었다","오해가 풀려서 다행이에요 힘내세요" 등의 격려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티아라'효민'트위터 (김수경 srkim@j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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