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주보다 ℓ당 4.9원 오른 1천969.9원을 기록하면서 6주째 올랐다. 이는 올해 4월 첫째주의 주간 휘발유값 최고치(1천968.0원/ℓ)보다 1.9원 오른 것이다.
자동차용 경유 가격도 ℓ당 4.5원 상승한 1천761.8원으로 5주 연속 상승했다.
실내 등유는 ℓ당 2.1원 올라간 1천347.1원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이 ℓ당 2천44.2원으로 주간 평균 최고가를 2주 연속 경신했다.
지난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23.8원 오른 972.8원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공급가를 기록했다.
자동차용 경유 공급가도 34.2원 상승한 1천5.7원으로 집계됐다.
석유공사는 유럽 재정위기 완화와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간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있어 원-달러 환율 하락세에도 국내 석유제품가격은 현재의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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