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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의 학창시절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코너 ‘스타 시크릿 왜 떴을까?’에는 최근 예능 대세 정형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형돈이 예능 대세가 된 이유에 대해 학창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 철저하게 분석했다.
정형돈 중고등학교 시절 과거 사진은 지금과는 확연히 다른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정형돈 중학교 시절 은사로 출연한 허문수 씨는 “정형돈이 처음 데뷔했을 때 알아보지 못했다”며 “너무 뚱뚱해졌기 때문에 정형돈일거라고 생각도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허문수 씨는 중학교 졸업앨범에서도 ‘날씬한’ 정형돈을 찾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려 스튜디오 전체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그는 “사회도 하고 노래도 하고 잘 했다. 그 때 ‘독도는 우리 땅’을 불렀다”고 회상했다. 정형돈은 졸업 문집에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문구를 남길 정도로 독특했다.
고등학교 때도 마찬가지. 정형돈 고2 담임선생님 정무화 씨는 제자 정형돈에 대해 “정형돈은 연극부에서 2년간 연기를 제법 잘했다. 연극 대회에 나가서 수상도 할 정도였다”고 언급하며 일찍이 연예계 쪽의 끼를 인정했다. 고등학교 졸업사진에 등장한 정형돈 역시 당시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얼마 전 정형돈은 모교를 찾아 연극부 후배들을 응원해줬는데, 후배들은 “미친존재감”이라고 정형돈을 응원하면서도 “모자를 쓰고 오긴 했는데 아무도 못 알아봤다. 꾸미십시오”라고 패션을 지적하기도 했다. 또 다른 후배는 “지갑에 있는 돈을 찬조해주시고, 좋은 선배이신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정형돈은 고3 때 S그룹에 취칙할 정도로 성적이 우수했다고 한다. 담당 교사는 “상위 10%에 오를 만큼 성적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무한도전'에 합류한지 얼마 안 돼 정형돈에게는 '웃기는 거 빼고 다 잘하는' 이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정형돈 대체 어떻게 된거냐”, “지금은 귀엽지만 어릴 때는 잘 생겼네”, “역시 괜히 대세가 된 게 아니지. 연극부였구나”, “끼는 타고 났구만”, “정형돈 날씬한 몸매는 매력적이네” 등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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