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포세이돈> 최시원-이시영, ‘파죽지세’ NO 대역 ‘격투 콤비’ 등극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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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 최시원, 이시영이 눈 뗄 수 없는 환상의 액션 앙상블을 선보이며 박력있는 ‘돌주먹 러브라인’을 이어간다.

최시원, 이시영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 월화극 ‘포세이돈’(극본 조규원, 연출 유철용, 오상원/제작 에넥스 텔레콤) 9회에서 범국가적 범죄조직 ‘흑사회’ 일원들과 맞서며 ‘호흡 척척’ 화끈한 액션 퍼레이드를 펼쳐낸다. 두 사람이 선보이는 파워있는 액션 앙상블이 시선을 잡아끌며 시청자들에게 호쾌, 통쾌함을 선사할 예정인 것.

이미 최시원, 이시영 등이 속한 ‘수사 9과’는 최희곤을 잡기 위한 치밀한 전략들을 선보이며 다양한 증거와 단서를 포착,  ‘흑사회’ 중간보스인 정덕수(김준배)를 잡아들이는데 성공했다. 최희곤의 가장 측근인 창길(이한솔)의 존재를 파악하게 되면서 수사는 점점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상황. 이에 따라 창길(이한솔)을 잡기 위한 최시원, 이시영의 총력전이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실제로 지난 12일 4대강 중 하나인 영산강 죽산보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에는 다부진 모습의 최시원과 이시영이 등장, 환상 호흡의 ‘격투 콤비’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미 여러 번 액션 연기를 통해 찰떡궁합을 발휘했던 두 사람은 아름다운 영산강 죽산보 풍경을 배경으로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과시하며, 황홀한 액션 향연을 완성해냈다.

특히 ‘태권도 유단자’ 최시원은 우월한 기럭지를 이용, 보기해도 시원스런 화끈한 발차기를 선보이며 상대를 제압했다. 날렵한 몸짓으로 유연한 움직임을 선보인 최시원과 함께 ‘복싱퀸’ 이시영은 예상대로 강력한 돌주먹 펀치를 날리며 호쾌한 액션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눈빛만으로도 서로의 동선을 파악한 듯 빈틈없는 모습으로 상부상조 힘을 발휘했다. 실제로 대역 없이 펼쳐진 액션 연기에도 최시원과 이시영은 최대한의 순발력을 발휘, 완벽한 액션 호흡을 맞췄다. 능수능란한 파워 액션이 한시도 눈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함을 선사하며 제작진들마저 감탄케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의 빛나는 액션 퍼레이드가 ‘흑사회’ 일원들을 제압하고 창길이를 잡는데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호기심을 강력하게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 특히 9회 방송에서는 최시원, 이시영의 액션 연기뿐만 아니라 총출동된 ‘수사 9과’팀원들의 액션 연기, 헬기까지 동원된 화려한 스케일의 장면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제작사 에넥스 텔레콤 측은 “보기만 해도 에너지 넘치는 최시원, 이시영의 화끈한 액션 연기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만족시켜줄 수 있을 것”이라며 “생생한 해경들의 이야기인만큼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스케일의 영상들에도 많은 관심과 애정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세이돈’은 최희곤을 잡아들이기 위한 ‘수사 9과’의 치밀한 전략들이 하나 둘 실마리를 찾고 있는데다가 서과장 이외의 또 다른 스파이 장동직의 존재도 곧 밝혀질 것으로 보여 흥미를 끌고 있다. 여기에 수사 과정 중 최희곤에 의해 처단된 안동출, 칠성이처럼 또 다른 희생자가 나타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쏟아지면서 더욱 긴장감을 유발시키고 있다.

사진=에넥스 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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