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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제9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이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 대우 E&C 빌딩(구, 금호아시아나 1관) 금호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집행위원장 안성기, 심사위원장 강수연, 특별심사위원 공효진, 손숙이 참석했다.
또한 국제경쟁부문 본선에 진출한 34개국 54편의 작품과 지난해 신설된 국내부분경쟁부문 ‘트래블링 쇼츠 인 코리아’에서 상영될 6편의 작품이 공개됐다. 또한 아시아 최대의 단편영화제인 일본의 ‘숏쇼츠필름페스티벌&아시아’와 프로그램 교류를 맺음으로써 어느 때보다 풍성해진 특별 프로그램 및 부대행사들이 소개됐고, 트레일러 및 상영작 하이라이트 영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제9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오는 11월 2일부터 7일까지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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