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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활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최종병기 활>이 제48회 대종상영화제에서 8개 부문 노미네이트된데에 이어 남우주연상, 신인여우상, 영상기술상, 음향기술상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남우주연상은 박해일을 비롯한 이순재, 윤계상, 차태현, 김윤석이 노미네이트되어 치열한 각축전을 예고했으나 조선의 신궁 박해일이 트로피를 거머쥐는 영예를 차지했다. <최종병기 활>을 통해 첫 액션 사극에 도전한 박해일은 “김한민 감독님, 류승룡 선배님을 비롯해 열정과 땀으로 영화를 만들어주신 스태프들에게 감사드린다. <최종병기 활>을 사랑해주신 관객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가슴 벅찬 소감을 밝혔다. 또한 기품있고 안정된 연기로 신인여우상을 차지한 문채원은 “올해 좋은 영화를 하게 되었고, 멋진 선배들과 훌륭한 감독과 함께하여 뜻깊은 한해를 보냈다.”며 기쁨의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이외에도 생생하고 입체감있는 활 사운드로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한 최태영 음향감독은 음향기술상을 수상, 활의 파괴력과 속도감을 리얼하게 그려내 관객들의 만족도를 한 단계 높힌 한영우 컴퓨터 그래픽 감독은 영상기술상을 받았다.
<최종병기 활>은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에게 소중한 누이를 빼앗긴 조선 최고의 신궁이 활 한 자루로 10만 대군의 심장부로 뛰어들어 거대한 활의 전쟁을 시작하는 영화. 대종상영화제에서 최다수상하여 화제가 된 영화 <최종병기 활>은 흥행롱런과 함께 올해 최고의 흥행작 기록 갱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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