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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7일 첫방송된 김수현작가와 정을영감독 콤비의 신작 ‘천일의 약속’은 방송되자 마자 시청률 12.1%(TNmS 전국, 서울 수도권 14.8%)을 기록하면서 단숨에 시청률 1위에 등극한 것.
18일 2회 방송분에서 지형 역 김래원과 정략적인 결혼을 앞둔 향기 역 정유미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더구나 극중 마지막에 이르러 김래원은 향기와 결혼을 않겠다고 선언한 상황에서 2회에서 입게 될 예정이라 궁금증은 더욱 커가고 있다.
두 사람의 웨딩촬영은 지난 9월말 청담의 아르떼 웨딩홀에서 진행되었다. 우선 정유미의 경우 극중 유명 디자이너가 제작한 걸로 설정되어 있었는데, 이에 그녀는 실제로 디자이너가 시스룩과 망사 소재로 정성스럽게 제작한 순백의 튜브 탑 웨딩드레스를 입게 되었다.
특히 이는 한가인이 결혼식 때 입으며 많은 여성들 사이에서 유명해진 ‘벨라인 드레스’로, 이번에 정유미가 입으면서 귀여움과 발랄함을 선보인 것. 여기에다 화려한 면사포와 부케가 더해지며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어 정을영감독의 큐사인에 맞춰 그녀는 턱시도를 입은 김래원과 웃는가 하면 키스하는 모습도 연출했고,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는 등을 밝게 촬영하면서 분위기를 한껏 돋구기도 했다.
당시 웨딩관계자는 “유미씨의 러블리하고도 소녀같은 스타일을 살리는데 이 드레스가 잘 어울릴 것 같아 추천했다”고 말했고, 조연출 이우람 PD는 “유미씨가 웨딩드레스를 입고서 촬영내내 ‘예쁘다’며 만족해하며 래원씨와의 촬영을 만족스럽게 이어갔다”고 전했다.
‘천일의 약속’에서 정유미가 웨딩드레스 입고서 턱시도를 입은 김래원과 웨딩촬영을 한 장면은 18일 2회 방송분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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