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조현재, 100억 중국 대작드라마 ‘연지패왕’ 캐스팅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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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49일”에서 한강역으로 인기몰이 했던 배우 조현재가 이번에는 중국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신한류스타로 발돋음중인 조현재가 내년2월 중국지상파 후난TV에서 방영예정인 “연지패왕” 에서남자주인공에 캐스팅 됐다 “연지패왕”은 혼돈의 시절의 한남녀의 대서사극으로 무겁게만 전개되지 않고 유쾌한 재미까지 선사한다고 한다.

이번드라마는 중국 유명제작사인 상해신문화미디어그룹에서 총제작비 100억가량의 엄청난제작비를 투입하여 제작하며 국내에서도 소개된 “포청천”을 연출했던 왕중광감독과 중화권 최고의 제작진과 함께 의기투합하여 촬영한다.

조현재와 호흡을 맟출 여배우는 아역배우출신의 중국의 문근영이라 불리는 양쯔가 여주인공을 맡았으며,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홍콩영화 “첩혈쌍웅”의 주인공 이수현과도 호흡을 맞춘다.

제작사측에서는 중국내에서 조현재가 출연한 “49일”“온리유”“서동요” 등의 한국드라마를 온라인을 통해 본 많은 중국의 젊은층에 뜨거운 관심과 인기를 얻어 중국내에서 더 큰 스타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적극적인 러브콜을 했다고 이유를 밝혔으며 또한 드라마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비췄다.

소속사인 스타엔히트측은 SBS 수목드라마 "49일" 종방이후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지에서 드라마와 영화에 계속되는 러브콜에 고심 끝에 출연을 결정하게 되었고 향후 일본한류시장 만큼이나 커질 중화권시장을 적극적으로 선점하기 위해 과감히 최종선택 하게 되었고 지난 8월초부터 촬영중에 있다고 전했다.

조현재는 11월초까지 촬영을 마치고 귀국할 예정이며 “연지패왕”은 24부작으로 중국종합채널인 CCTV 다음으로 가장 권위있는 지상파 방송국인 후난TV를 통해 내년 2월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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