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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이 소년교도소의 음악 선생님이 됐다.
SBS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SBS 스페셜’은 김천소년교도소 소년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한 합창 프로젝트를 결성, 이를 이끌 멘토로 이승철을 영입했다.
이승철 소속사인 진앤원뮤직웍스는 19일 "이승철 씨가 지난달 경북 김천소년교도소에 재소자들로 꾸며진 합창단의 음악 선생님 겸 지휘자로 부임했다"고 밝혔다.
김천소년교도소는 강력 범죄를 저지른 만 19세 미만의 소년 범을 만 23세까지 수용하는 전국 유일의 시설로, 이승철은 9월부터 매주 수요일 경북 김천 지좌동 김천소년교도소를 방문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음악 선생님 겸 지휘자로 합창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승철은 소속사를 통해 "음악을 통해 재소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교정 사업이라는 뜻깊은 취지여서 기쁘게 수업하고 있다"면서 "지난 7월 법무부와 다큐멘터리 제작사가 아이디어를 냈다. 좋은 기회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내달 말 열릴 김천소년교도소 합창단과 이승철의 특별공연은 크리스마스 전후 'SBS 스페셜'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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