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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뮤지컬 ‘레 미제라블’의 25주년 라이브 공연을 안방에서 볼 수 있게 됐다.

프리미엄 영화채널 캐치온이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인 ‘레 미제라블’의 25주년 라이브 공연 실황을 담은 <뮤지컬 레 미제라블 25주년 라이브 공연(원제: Les Miserables 25th Anniversary)>을 방영한다.
불쌍한 사람들을 뜻하는 ‘레 미제라블’은 빅토르 위고의 동명소설을 뮤지컬로 만든 작품으로, 우리에겐 ‘장발장’으로 익히 알려져 있으며 나폴레옹 제국 시대부터 샤를 10세의 시대가 멸망하기까지의 이야기로, 노동자와 농민의 저항정신과 가난한 사람의 인간애를 다루고 있다.
또한 ‘레 미제라블’은 1987년 3월 12일에 뉴욕 브로드웨이로 진출한 이래로, 최고의 연극상인 토니상 8개 부문을 수상, 뉴욕 연극 비평가 협회 베스트 뮤지컬상, 그래미상 브로드웨이에서 캐스팅상과 레코딩상, 관현악 레코딩상, 로스엔젤레스 연극 비평가 협회에서 의상 디자인, 조명 디자인, 음악상을 비롯한 40여 개의 상을 휩쓸며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 받았다.
캐치온에서 방송될 <뮤지컬 레 미제라블 25주년 라이브 공연>은 1985년 오리지널 초연 공연 이후 지금까지 최장기간 공연된 뮤지컬로 기록된 바 있는 ‘레 미제라블’의 콘서트 버전. 지난해 10월 런던의 O2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국내에서도 DVD로 출시되며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25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인 만큼 호화로운 출연진들이 대거 등장해 뮤지컬에서 선보인 총 48곡을 부르며 뮤지컬에서의 감동을 그대로 선사할 예정이다. 영국의 국민 테너 ‘알피 보’, 월트 디즈니 주제곡을 불러 유명한 천상의 목소리 ‘레아 살롱가’, 걸그룹 원더걸스가 투어 게스트로 참여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세계적인 탑밴드 조나스 브라더스의 ‘닉 조나스’가 출연한다.
특히 1985년에 참석한 초연배우들과 2010년 출연진들이 한 무대에 서서 뮤지컬의 대표곡 ‘One day more’ 이란 곡을 부르는 역사적인 장면은 이 공연의 하이라이트. 세월의 연륜을 느끼게 하는 초연배우들의 깊이 있는 노래와 연기가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화려한 의상의 뮤지컬 스타들과 초대형 무대, 풍성한 사운드를 위한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원이 꾸미는 수준 높은 공연이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캐치온은 “4대 뮤지컬 중 하나인 ‘레 미제라블’을 콘서트 형식으로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역사적인 25주년 라이브 공연 현장을 그 감동 그대로의 사운드와 HD 화질로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캐치온은 TV리모콘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이번 방송을 기념해 더욱 완벽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고급 샴페인 뵈브 클리코가 들어간 40만원 상당의 호화바스켓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캐치온 홈페이지(www.catchon.co.kr)에서 10월 22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사진=캐치온 / (김수경 srkim@j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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