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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수퍼모델>은 2003년 5월 미국 UPN에서 첫 선을 보인 후 2006년부터는 미 지상파 CW로 방송사를 옮겨 방송되고 있는 인기 리얼리티 쇼. 미국 최고의 수퍼모델 타이라 뱅크스가 제작자, 진행자 및 심사위원으로 나섰으며, 전세계 수백여 개 나라에서 방송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프로그램의 포맷을 구매, 제작한 오리지널 한국버전 <도전! 수퍼모델 KOREA>가 시즌2까지 인기리에 종영하며 더욱 높은 관심을 받고 있기도. 이번에 방송되는 시즌 17은 미국 현지에서 지난 9월부터 방송되고 있는 최신작으로, 현지와 거의 격차없이 국내 시청자들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번 시즌17은 올스타(all stars) 스페셜, 이른바 패자부활전으로 치러지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지난 시즌1부터 시즌16까지 출연해 안타깝게 탈락했던 도전자들 중 인터넷 투표를 통해 선발된 14명이 다시 모여 톱모델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무려 16개 시즌을 통틀어 화제를 낳았던 개성 강한 도전자들이 총출동할 예정인만큼, 한층 불꽃 튀는 치열한 경쟁과 캐릭터 열전이 전개된다.
시즌 역대 최강 악녀로 손꼽히는 ‘비앙카’, 몽환적인 매력으로 수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시즌12의 ‘앨리슨’, 레즈비언임을 고백해 화제가 된 매혹적인 미모의 시즌15 ‘케일라’, 방송 출연 이후 MC 타이라의 도움을 받아 성전환수술에 성공한 시즌11의 ‘아이시스’까지 최강 캐릭터들이 모일 예정. 특히 적극적이고 과감한 성격으로 남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화제를 낳았던 시즌11의 한국계 ‘시나’도 이번 시즌에 합류, 시나의 활약에 국내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모아지고 있다.
도전 과정은 지난 시즌들과 동일하다. 도전자들은 함께 합숙을 하며 강도 높은 캣워크와 화보 촬영, 체력 강화, 사교적 교육 등 혹독한 훈련과 심사를 거치게 된다. 매회 심사를 통해 탈락자가 선정되며, 마지막까지 남는 도전자가 최종 우승을 차지할 예정. 최종 우승자에게는 10만 달러의 상금과 유명 모델 에이전시와의 계약 기회는 물론, 패션 매거진 ‘보그’ 이탈리아판의 화보 촬영 기회 등 다양한 기회들이 주어진다.
이번 시즌17에서도 매회 심사는 톱모델 출신 진행자 ‘타이라 뱅크스’와 유명 사진작가 ‘나이젤 바커’, 유명 패션매거진 ‘보그’의 수석 에디터 ‘앙드레 레옹 탈리’가 맡을 예정. 시즌을 거듭할수록 강도를 더해가는 재치있는 촌철살인의 심사평이 팽팽한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톱모델 ‘코코 로샤’, 故 마이클 잭슨의 누나로 잘 알려진 팝스타 ‘라 토야 잭슨’, 세계적인 스타일 아이콘이자 팝스타인 ‘애슐리 심슨’ 등 각계 각층의 유명 인사들이 게스트 심사위원으로 출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23일(일) 방송되는 첫 화에서는 팬 투표를 통해 선발된 14명의 도전자들이 합숙소에 모이고, 숨돌릴틈도 없이 이들에게는 화보 촬영 미션이 주어진다. 디바, 엽기 인형 등 각기 다른 콘셉트를 받아 숙소 뒤뜰에서 깜짝 화보 촬영이 펼쳐진다.
사진=온스타일 / (김수경 srkim@j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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