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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첫 방송된 대기획 ‘뿌리깊은 나무’는 훈민정음 창제를 둘러싼 비밀을 그린 사극으로, 방송 5회가 진행된 현재 시청률 20%에 육박하면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극 초반 정석용은 어린 채윤인 똘복(채상우 분)의 아버지 석삼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당시 영의정 심온(한인수 분)의의 노비였던 그는 세종이도(송중기 분)가 심온에게 보낸 밀지를 전달하려다 그만 사고를 당했다. 이 때문에 채윤은 세종에 대한 복수심을 커갔고 겸사복이 되어 궁궐에 들어가면서 스토리가 전개될 만큼 적은 출연이었지만 정석용의 존재는 컸다.
그런 그가 17일 첫 방송된 ‘천일의 약속’에서 환생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당시 그는 차를 운전하며 길을 묻는 서연역 수애에게 길을 가르쳐주는 가 하면 그녀에게 머리에 감긴 헤어롤을 알려주기도 했던 것.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똘복이 아버지가 사고를 당해서 슬펐는데, ‘천일의 약속’에서 환생해서 반가웠다”, “정석용씨가 두 인기드라마에서 미친존재감을 과시했다”, “똘복이 아빠, 드라마에서 또 볼 수 있는지?”라며 환호를 보내고 있다.
이처럼 정석용은 ‘뿌리깊은 나무’와 ‘천일의 약속’에서 짧게 등장했지만, 미친존재감을 방불케 하는 열연덕분에 두 드라마 모두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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