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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은 “지고는 못살아를 시작하면서 이혼이라는 다소 조금은 무거운 소재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우리 드라마를 통해 이혼을 생각했던 많은 부부들이 다시금 처음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누구보다 현실감 있는 캐릭터 ‘영주’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 했다. 경제력 없는 남편대신 가정을 꾸려나가는 모습, 바가지를 긁는 아내의 모습, 서로 오해를 풀고 화해하고 다투고 또 화해하는 모습을 연기하면서 이렇게 많은 부부들이 살아가는 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란 옛말이 틀린 것이 없다는 것을 느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조금의 배려만 있다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지고는 못살아 ‘영주-기찬 커플’을 통해 조금이나마 느끼셨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며,
“바쁘게 돌아가는 일정이었지만 최지우, 윤상현, 김정태, 성동일씨와 함께 촬영을 하며 많은 대화도 나누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늘 촬영을 진행해왔기에 힘든 줄도 모르고 촬영을 해왔다.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러, 지고는 못살아가 종방을 향해 달려온 줄 도 모르고 있었는데 막상 종방을 생각하니 아쉬움이 남으며, 그동안 함께 고생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중에서도 남편 ‘고기찬’역의 김정태씨에게는 짜증과 화를 내는 장면이 많았는데 그런 장면 촬영 중간에 재미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라며 아쉬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제 현실적인 아내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지고는 못살아>의 ‘김영주’의 모습은 볼 수 없지만, 조미령은 KBS2 주말연속극 <오작교 형제들>에서 앞으로, 백자은(유이 분)과 화해를 하며 해피엔딩으로 향해가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고 하니, 계속해서 조미령의 새로운 모습과 현실감 있는 연기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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