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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이 맡게된 ‘홍은숙’이란 인물은 프로의식이 투철한 골드미스로 단정하고 차가운 성격이지만 환자들을 꼼꼼하고 완벽하게 보살피는 가슴 따뜻한 인물이다.
또한 무미건조해 보이지만 뜨겁고 아픈 사랑의 추억도 간직하고 있는 로맨틱한 인물이며, 병원 밖에선 락 동호회의 베이스 기타리스트 활동을 하고, 인터넷 로맨스 만화를 연재하는 인기 웹툰 작가라는 비밀을 가지고 있는 알면 알수록 묘한 매력의 여인이다.
치열한 경쟁의 장인 대학병원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눈물겨운 노력을 해 나가는 신하균이 맡은 이강훈이란 인물의 든든한 조력자이기도 하다.
소속사에 의하면 “이번 드라마 브레인의 출연은 일찌감치 결정되었었다. 작년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KBS ‘공부의 신’에서 임지은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었던 작가와 감독님의 작품이기 때문에 ‘홍은숙’에 대한 캐스팅 제의를 바로 수락했다.”며 유현기 PD와 윤경아 작가에 대한 두터운 신뢰에 의한 결정이었음을 밝혔다.
지난 9일 첫 촬영을 마친 임지은은 ‘지난 '공부의 신'에서 함께 일을 했던 스탭분들과 다시 한 번 손발을 맞춰 일을 한다는 것은 보통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색함보다는 어제도 촬영을 했던 것처럼 친숙했다. 앞으로 드라마 속에서 ‘홍은숙’이란 오묘한 인물을 통해 시청자분들께 냉철함으로 무장한 의사와는 다른 오묘한 매력을 지닌 수간호사로 극중 긴장감과 신비로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며 첫촬영에 대한 소감과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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