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할로윈데이 100% 즐기기! 내가 바로 ‘패션왕’

유준기 기자
짓궂게 웃고 있는 호박이 제일 먼저 연상되는 ‘할로윈데이’가 다가왔다.

서양에서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우스꽝스런 복장으로 거리를 누비는 하나의 축제가 된 마당에 우리도 질 수는 없다.

10월 31일, 한국의 할로윈데이를 멋지게 장식하고 싶다면 스타일링부터 신경 써보자.

◆ 영화 ‘일곱가지 유혹’처럼 가끔 섹시한 악마를 꿈꾼다


[옷-꼼빠니아, 목걸이•헤어밴드-액세서라이즈, 팔찌-빈티지헐리우드, 신발-알도]

달빛 아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은 반짝이는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이다. 은은한 골드 컬러가 섞인 스팽글이 박힌 원피스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특히 성기게 짜인 니트 소재는 여성이 가진 아름다운 실루엣을 살릴 수 있어 섹시한 분위기도 연출할 수 있다.

매년 겨울이면 트렌드 아이템으로 꼽히는 퍼(fur) 베스트를 함께하고 헤어밴드를 매치하면 충분히 스타일리시해 보일 것이다.

이에 여러 개의 팔찌를 레이어드드 해 착용하면 락시크 무드를 풍길 수도 있다.

이때 박쥐 모양 등의 목걸이나 유니크한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다.

슈즈는 레오파드 패턴처럼 과감한 것으로 골라 멀리서도 눈에 띄는 패셔니스타가 되어보자.

◆ 마이클잭슨의 ‘스릴러’처럼


[모자-햇츠온, 점퍼-엘스팅코by햇츠온 바지-톰스토리, 신발-카파]


할로윈데이만큼은 파격적이어도 좋다. 남성들도 예외는 아니다.

평소 무난한 캐주얼룩을 즐겼던 이들이라면 컬러풀한 아이템을 선택해보자.

후드 집업을 레이어드한 듯한 점퍼는 남성들이 즐기는 스타일 중 하나. 레드와 블랙의 조화가 강렬함을 내뿜는 야구점퍼에는 톤이 비슷한 모자를 매치한 위트 넘치는 스타일을 추천한다.

상대적으로 팬츠는 심플한 데님으로 택하고 애시드한 컬러의 슈즈로 마무리하면 센스 가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