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펼쳐진 위대한 캠프 둘째날의 막이 올랐다.
국내 최고 보컬리스트들의 부멘토 케이윌, 이현, 서영은, 나비가 참여 기대주들을 향한 심사위원들의 혹평과 실력자들의 대거 탈락 등 이변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주목을 받은 것은 실력만큼이나 훈훈한 외모를 연마해 돌아온 남성 도전자들.
지난주 대기실에서 한순간 모습을 보인 것만으로도 시선을 집중시키면서 ‘1초 남’으로도 불리게 된 ‘에릭 남’은 지난 오디션에서 존 레전드의 ‘Ordinary People’ 을 불러 단 두 소절 만에 합격 왕관을 거머진 바 있다.
이번 ‘위대한 캠프’ 1차 미션에서 아델의 노래를 부른 그는 이승환에게 “윤상의 노래는 ‘안녕하세요 윤상입니다~’ 하는 것처럼 듣기만 해도 윤상 작곡인 걸 안다” “에릭도 그렇게 자기 노래화시켰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는 평을 들었다.
이선희 멘토가 ‘한국에 없는 목소리’라고 극찬했던 영국에서 온 ‘샘 카터’! 18세까지 영국 프리미어 리그 풀럼에서 축구선수로 활약한 싱어송라이터 ‘샘 카터’는 독특한 음색을 높이 산 멘토들의 만장일치로 합격한 바 있기에 이날의 출연과 합격 여부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상으로 운동을 포기한 후 생계형 아르바이트에 뛰어든 전 청소년 국가대표 축구선수 ‘구자명’은 “TV 출연 후 10년 만에 지인들에게 연락이 오기 시작했다”고 밝히며 “배달하느라 헬멧을 쓰고 다니니 사람들이 못 알아보더라”는 재치 넘치는 입담을 과시했다. 무엇보다 관심을 집중시킨 것은 한달 만에 10kg을 감량해 돌아온 탄탄한 근육질 몸매! 우람한 모습으로 등장한 그를 본 멘토들은 “남성미가 가장 큰 장점이 됐다”, “페로몬이 물씬 느껴진다” 며 몸무게 감량의 약속을 지켜낸 그를 격려했다.
독설가 멘토 윤상에게 유일한 극찬을 받았던 도전자 ‘장성재’! 그룹 ‘테이크’의 멤버로 중국대륙을 흔든 한류스타였던 그가 ‘위대한 탄생2’를 통해 또 한 번의 화려한 비상을 꿈꾸고 있다.
한편 MBC ‘위대한 탄생2’는 금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MBC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