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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이 금주를 선언했다.
장근석은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고야 모든 일정과 회식 끝내고 호텔 복귀. 충격적인 건 나 술 끊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이번 아레나 투어 일정 기간 동안 목 관리 잘 못하면 주르륵 다 망함. 근데 남 술 취한거 보는 것도 완전 재밌다 말똥말똥”이라며 금주를 선언한 이유를 설명했다.
장근석은 지난 9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비 형에게 없는 게 나한테는 있다. 형은 술 마시면 회복이 안된다. 하지만 나는 또 만나서 ‘형 맥주 한잔 해요’라고 말하면 비 형도 놀란다. 그럴 때마다 간 기능이 중요하다고 느꼈고 ‘젊음의 생간’이 나한테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
장근석의 금주 소식에 네티즌들은 “그 좋아하는 술을 끊다니”, “역시 자기관리가 철저하군”, “투어 일정 끝나면 한잔해요”, “남들 술마는거 보면서 어떻게 안마시지. 대단하다”, “아시아의 프린스는 달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그의 금주를 응원했다.
지난 20일부터 26일(수)까지 일본 3개 도시 총 5회에 걸쳐 '일본 아레나 투어' 중인 장근석은 또 오는 11월 김하늘과 함께 출연한 영화 ‘너는펫’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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