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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는 2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를 마지막으로 MC에서 하차했다. 김민지는 지난해 12월 3일부터 탤런트 현우와 함께 '뮤직뱅크' MC로 호흡을 맞춰 왔다.
이날 함께 진행을 맡았던 현우가 "아쉬운 소식이 있다"며 말문을 열자마자 김민지는 펑펑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겨우 마이크를 건네받은 김민지는 "죄송합니다"라고 울먹이며 "11개월 간 MC를 하면서 좋은 추억들이 있었다. 행복했던 경험들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차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함께 MC를 봤던 현우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부족한 진행에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이제는 배우 김민지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그 때도 사랑해 주시길 부탁드리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김민지는 끝까지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현우 역시 아쉬운 듯 말을 잇지 못했다. 눈물을 꾹 참는 듯 했다.
마지막으로 김민지는 “뮤직뱅크 사랑해요!”라며 깜짝한 인사를 남기고 시청자들과 작별을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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