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우 조규찬 평행이론이 공개됐다.
10월 23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가수다'(나가수)에서 8라운드 최종 탈락자로 새가수 조규찬이 호명됐다. 조규찬 탈락은 '나는가수다'(나가수) 사상 최단 기록으로 조규찬은 자신의 음악이 이런 것이다라는 제대로 된 설명조차 하지 못하고 나가수 무대에서 하차하게 됐다.
조규찬이 탈락자로 결정된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 네티즌에 의해 '조기 탈락' 이라는 아픔을 갖고 있는 김연우와 조규찬 평행이론 게시물이 올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각에서는 조규찬을 조관우와 비교했으나 조규찬이 조기 탈락 하면서 김연우와 먼저 엮이게 됐다.
김연우 조규찬 공개된 평행이론은 총 13가지다. 김연우 조규찬 두 사람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삶을 정리한 평행이론는 놀라움을 넘어 섬뜩하기까지 했다.
첫번째 평행이론은 김연우 조규찬 두 사람이 모두 1971년 생으로 집에서 막내라는 것이다. 조규찬은 3남 중 막내, 김연우는 2남2녀 중 막내다. 김연우 조규찬 두 사람은 또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금상 수상자로 조규찬은 제 1회 대회에서 '무지개'로 금상, 김연우는 본명 김학철로 7회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김연우 조규찬 두 사람은 토이의 객원 싱어로 참여, 유영석 헌정 앨범 등 여러 컴필레이션 앨범에 참여했던 경력도 있다.
김연우 조규찬 두 사람은 가수를 가르치는 가수라는 공통점도 있다. 김연우는 빅마마 이영현 등을 가르친 보컬 트레이너고 조규찬은 이소라의 보컬 디렉터다.
'나는가수다'(나가수)와 관련된 사항을 보자면 김연우 조규찬 두사람은 모두 2차 경연 방송 전 홈페이지 사진 오류로 밴드가 탈락이라는 거짓 스포일러를 겪어야 했다. 김연우가 탈락할 당시에는 일밤 홈페이지에 YB 사진이 빠져 있었고 최근 논란이 된 탈락자 스포일러를 보면 한 음악사이트 홈페이지에는 자우림 사진이 탈락자 명단에 올라왔다.
'나는가수다'(나가수)에서 흰 정장 자켓을 입고 노래를 부르면 음원 성적이 폭발하고 중간 점검 당시 예능 캐릭터로 큰 인기몰이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의 예능감은 '나는 가수다' 탈락 후 진짜 예능에서 더욱 발휘된다는 것이 다소 안타깝다.
김연우 조규찬은 1차 경연 당시 지상렬이 매니저를 맡았다가 자진 하차한 조상 가수의 노래를 불렀다. 김연우는 김건모 '미련'을 선곡했고 조규찬은 임재범 '이 밤이 지나면'을 열창했다. 1차 경연 직후에는 김광진이 트위터로 칭찬 메시지를 적은 것 역시 똑 같다.
음악적 지향성 역시 비슷하다. 되도록이면 원곡을 훼손시키지 않으며 편곡했고 그 위에 김연우 표, 조규찬스러움을 얹으려 했다. 하지만 결과는 1라운드만에 탈락, 더욱 슬픈 것은 김연우 조규찬 두사람이 탈락한 날 1등은 높은 득표율을 차지했다는 것이다. 김연우가 탈락할 당시 임재범은 '나는 가수다' 사상 최고 득표율인 28.9%를 차지했고 조규찬이 탈락한 이번 8라운드에서는 인순이가 25% 득표율를 얻었다.
이 네티즌은 김연우 조규찬 두사람이 만화 캐릭터 보거스를 닮았다는 것까지 덧붙이며 평행이론 글을 마무리 지었다.
이에 김연우 조규찬 평행이론을 접한 네티즌들은 재미와 씁쓸함을 동시에 쏟아냈다. 네티즌들은 "이럴 줄 알았다. 뜰 줄 알았어", "장난삼아 보기 시작했는데 장난으로 치부하기에는 좀 쎄다", "난 맨날 음유시인 조관우랑 조규찬 조박사 비교했는데", "헐 대박. 진짜 두 분 너무 좋은데..계속 보고 싶었어요", "조기탈락 직후 더 뜬다는 것도 포함시켜 주시면 안되나요? 조규찬 예능감 장난 아니던데" 등 의견을 쏟아냈다.
가수 조규찬이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출연 후 아쉽게 탈락 1라운드 만에 아쉽게 탈락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나는 가수다'에서는 호주 멜버른에서 펼쳐진 8라운드 2차 경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경연에서 조규찬은 5위를 차지했지만, 지난 8라운드 1차 경연에서 꼴등인 7위를 기록하며 1~2차 합산결과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조규찬의 이 같은 탈락을 두고 시청자들은 앞서 김연우를 연상하고 있다. 방송 후 인터넷에는 '조규찬과 김연우 평행이론'을 주제로 한 갖가지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우선 김연우와 조규찬은 모두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 조규찬은 1989년 제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으며, 김연우는 1995년 같은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뒤 본격적으로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또한 토이의 객원보컬 경험이 있다는 것도 눈길을 끈다. 조규찬은 토이 1집 '내 마음속에'에서 객원보컬로 참여, 라디오를 통해 꾸준히 인기를 얻게 됐다. 김연우 역시 토이 2집에 합류, '사랑, 집착&중독'을 비롯해 토이의 히트곡인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23번째 생일', '첫kiss'를 불렀다.
특히 두 사람 모두 1971년생 동갑이며, 객원보컬로 활약했기 때문에 토이 출신 가수 유희열과 친분이 있다. 방송에서 편곡 방향에 대해 "원곡을 중시하면서 자신의 색을 살리겠다"라고 말한 부분도 우연히 겹쳐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은 부분.
김연우와 조규찬은 1차 경연 당시 지상렬이 매니저를 맡았던 가수들의 노래를 불렀으며, 당시 가수들이 모두 자진하차 했다는 것도 같다. 김연우는 김건모의 '미련'을, 조규찬은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불렀던 것. 특히 두 사람은 1차 경연 직후 똑같이 김광진으로부터 트위터 상으로 칭찬을 받기도 했다.
또한 두 사람은 2차 경연 방송 타 가수 탈락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김연우가 탈락할 당시에는 YB가 탈락한다는 거짓 스포일러가 돌았다. '나는 가수다' 공식 홈페이지에 YB 사진이 빠져 있었기 때문. 최근 한 음악사이트 홈페이지에는 자우림 사진이 탈락자 명단에 올라왔지만, 실제로는 조규찬이 탈락했다.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소름돋는다", "두 사람의 이력이 너무 비슷하다",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까", "우연이라고 하기엔 정말 신기하다", "둘 다 참 훌륭하고 좋은 가수인데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규찬은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무대 위에서 앞으로 보여드릴 게 너무나 많은데 다 보여드리지 못해 너무 안타깝다. 더욱 열심히 하겠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조금만 길게 보면 공연도 계속 할 것이니 슬퍼하지 말고 저와 함께 해 달라. 앨범을 냈을 때 듣지 않고 평가하지 마시고 들어 달라. 긴 호흡을 봤을 때 다시 시작이고, 여러분들께 진정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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