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조한, 11월 KBS 부산홀서 라이브콘서트 개최

김영주 기자
이미지
“나는 가수다”의 단 한번의 무대로 진정한 보컬에 목마른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진짜 가수 김조한, 그가 11월 무대 위로 돌아온다.

가수, 작곡가인 동시에 프로듀서, 한양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 그리고 K-POP을 선도하는 실력있는 아이돌의 보컬트레이너까지 무한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진 김조한. 그가 선보일 이번 콘서트는 김조한만의 색깔로 재해석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TV프로그램 “나는 가수다”를 통해 보여준 차원이 다른 수준 높은 무대와, 정통 R&B부터 팝발라드, 그리고 댄스까지 장르를 막론한 그의 음악성은 ‘파워와 섬세함이 공존하는 유일무이한 가수’ ‘세계에 내놔도 아깝지 않은 가수’라는 평단의 극찬을 이끌어냄은 물론, 대중들의 눈과 귀까지 단번에 사로 잡았다.

한편 김조한은 4년 만에 신곡 ‘그대 나만큼은’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 출연 소감에 대해 “잃은 것은 잠 밖에 없다”고 표현하는 그에게서 대중과의 소통이 가수에게 주는 특별함과 음악에 대한 그의 애착을 알 수 있다.

심금을 울리는 짙은 호소력과 유일무이한 자신만의 특별한 음색으로 들려주는 김조한 표 발라드의 진수. 가수 김범수가 “우리나라 가수 중 단연 최고”라고 극찬한 그의 Groove 및 방송을 통해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그의 음악이야기는 오직 이번 콘서트 LOVELAND의 무대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가수 김조한이 안내하는 동화처럼 달콤한 LOVELAND, 가을 밤 그의 아름다운 음색과 감성적인 멜로디로 관객과 함께하는 뜻 깊은 무대가 될 것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