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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는 굵은 남자 목소리를 가진 여대생 방지혜 양이 출연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방지혜 양은 언제부터 목소리가 그랬냐는 MC들의 질문에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고, 중학교 때 변성기가 오면서부터”라고 답했다. 이에 남성 출연자들은 “여자들도 변성기가 있느냐”며 신기해했다.
방지혜 양은 “화장실에서 목소리를 내면 주변에서 남자로 오해받아 불편하다”고 고백해 공감을 샀다.
이에 방지혜의 어머니는 “남자목소리 때문에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남자친구 때문에 목소리로 이별까지 했다니 마음이 아프다. 국제결혼까지 생각중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결국 남자 목소리 방지혜 양은 116표를 받아 고민으로 인정, '상전마마'를 물리치고 새로운 1승을 차지했다.
사진=KBS 2TV ‘안녕하세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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