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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 가까이'는 개신교 찬송가 364장 '내 주를 가까이' 개사한 곡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논란을 풍자하는 내용을 가사에 실었다.
'내곡동 가까이'의 가사는 '내곡동 일대를 사려함은 / 십자가 짐같은 그린벨트 / 내 인생 소원은 재테크하면서 / 재벌이 되기를 원합니다 / 아멘'
이 곡은 방송 후 음원과 동영상 등이 인터넷 상에서 확산됐고 가사를 넣은 악보도 공개됐다. 악보의 '747'번을 통해서 이대통령 '747공약'을 빗대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또 들어도 빵 터지네", "내곡동 가까이 가려함은.. 귓가에 떠나질 않네", "새벽기도 주제는... 내곡동 가까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1000명이 함께 부르자”며 ‘내곡동 가까이 프로젝트’를 제안하기도 했다. 여러 네티즌이 이 곡를 불러 녹음한 파일을 e메일로 전송하면 이를 합성해 1000명의 합창곡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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