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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3회에서 극중 '서연' 역의 수애는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고 분노의 양치질을 선보였다.
지나친 건망증으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은 서연(수애 분)은 일명 치매라 불리는 알츠하이머를 선고 받았다.
메모지에 일일이 글자를 써서 집에 붙이고, 양치질을 하며 물건의 이름과 “이서연 서른살 도서출판 스페이스 제1팀장 2006년 5월 신춘문예 당선 작가”라고 본인의 프로필을 읇던 수애는 “엿 먹어라. 알츠하이머”라고 말하며 분노의 양치질을 했다. 방송이 끝난 뒤 네티즌들은 수애의 분노의 양치질과 차인표의 분노의 양치질을 비교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차인표 능가하는 수애의 분노의 양치질", "수애가 분노의 양치질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마음이 짠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수애와 함께 배우 김래원, 이상우, 정유미, 이미숙, 박영규, 김해숙, 임채무, 박유환 등이 출연하는 ‘천일의 약속’ 3회는 시청률 15.1%(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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