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배우 김수현, 화려한 명품 스타일로 럭셔리 패션 아이템 완성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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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럭셔리 스타일링이 빛나는 ‘화통한 재벌녀룩’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수현은 오는 11월 14일 첫 방송 될 KBS 새 월화드라마 '브레인'(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에서 ‘화통한 재벌녀’ 장유진 역을 맡아 도도하고 솔직한 ‘절대 미녀’의 면모를 과시한다. 재벌 부모를 둔 장유진은 뷰티 클리닉 대표 이사라는 직업에 걸맞게 화려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인물.

무엇보다 슈퍼모델 출신 김수현의 우월한 몸매가 돋보이는 럭셔리 스타일링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 모을 전망이다. 이미 김수현 특유의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가 장유진이라는 인물과 상당히 흡사하다는 평가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 김수현은 이미 촬영 시작 전부터 장유진이라는 인물을 가장 잘 표현하기 위한 이미지 구축과 의상 콘셉트 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김수현은 도도하고 솔직한 매력을 지닌 재벌 2세라는 역할에 맞게 화려함이 돋보이는 의상들로 장유진을 표현하고 있다. 어디서나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한 다양한 컬러의 의상은 물론, 고급 소재를 이용한 명품 스타일의 의상이 대부분이다. 여기에 목걸이와 팔찌를 비롯한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 럭셔리함의 절정을 드러내고 있다. 가방과 구두, 헤어로 완성된 패션 아이템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김수현만의 매력을 만들어내고 있다.

여기에 김수현은 ‘브레인’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반전 연기에도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스무살 무렵 불장난 같은 사랑으로 딸을 낳아 싱글맘이 된 장유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디서나 당당하고 솔직한 태도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인물. 겉은 도도하고 까칠하며 변덕스러운 철부지이지만 본성은 착하고 화통한 성격을 가진 장유진을 통해 김수현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이게 되는 셈이다.
 
특히 김수현은 첫눈에 반한 신경외과 전문의 이강훈 역의 신하균과 까칠한 러브라인을 펼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수현은 이강훈을 향한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치며 냉혈한 이강훈을 향해 순애보적 사랑을 그려낸다. ‘브레인’을 통해 선보일 김수현의 새로운 연기 변신에 기대가 모아지는 이유다.

‘브레인’ 제작사 CJ E&M 측은 “김수현이 소품 하나, 의상 하나에도 꼼꼼히 신경을 쓰는 것은 물론, 그 누구보다 의욕적으로 연기에 매진하고 있다”며 “김수현의 열정적인 모습은 ‘브레인’ 제작팀에게도 큰 활력을 불어주고 있으며 시청자들에게도 새로운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브레인’에 많은 관심과 애정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브레인’은 대학병원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본격 메디컬 드라마로 KBS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통 메디컬 드라마다. 여기에 지난해 초 방영돼 큰 인기를 모았던 KBS2 '공부의 신'의 유현기 PD와 윤경아 작가가 의기투합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브레인’은 ‘포세이돈’ 후속으로 오는 11월 14일 첫 방송된다.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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